;

[N년전, 그날] 사랑하십시오 용서하십시오②

카드픽 입력 2023-02-12 09:00 정의준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종교시설이기에 경찰이 함부로 접근하지 한 민주화 운동의 중심, 정권에 맞서는 운동가, 사회적 약자들의 피신처였던 명동성당


    김수환 추기경은 항상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정부의 독재 정치에는 그 누구보다 날선 비판과 역설을 하였고 관련자 들을 찾아가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끝내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


    김 추기경의 수많은 민주화 운동 중 가장 괴로웠던 기간이었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기획=디지털본부]

    기자 전체보기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firstay97@naver.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