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은 교보문고, 서울특별시와 공동주최로 ‘광화문 수요낭독공감‘의 8월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열리는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달 19일 오후 7시에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주제로 문태준·민구 시인, 황현진 소설가의 낭독회가, 26일 오후 4시에는 문효치 시인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화문 수요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낭독공감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co.kr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열리는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달 19일 오후 7시에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주제로 문태준·민구 시인, 황현진 소설가의 낭독회가, 26일 오후 4시에는 문효치 시인 낭독회 및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화문 수요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낭독공감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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