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노스, 김영수 전 대변인 영입 소식에 상승
증권 입력 2019-01-09 09:24
수정 2019-01-09 09:25
양한나 기자
나노스가 김영수 전 국회 대변인실 대변인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나노스는 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 오른 5,240원에 거래 중이다.
나노스는 브랜드 및 홍보 전문가인 김영수 전 대변인을 영입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수 전 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그룹에서 전략기획실장, 관광경협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2년간 국회 대변인실 대변인으로 임명됐으며 최근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에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ily.com
나노스는 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 오른 5,240원에 거래 중이다.
나노스는 브랜드 및 홍보 전문가인 김영수 전 대변인을 영입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수 전 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그룹에서 전략기획실장, 관광경협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2년간 국회 대변인실 대변인으로 임명됐으며 최근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에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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