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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갤럭시' 모델에 숀 오프리

산업·IT 입력 2019-01-21 10:27 수정 2019-01-21 10:28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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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세계적인 모델 숀 오프리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숀 오프리(Sean O'pry)는 캘빈클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펜디, 마크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갤럭시가 30대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GX1983'을 출시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프리와 손을 맞잡았다는 설명이다.

오프리는 2009년 6월 경제지 포브스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이자, 2013년 9월 '모델닷컴'이 선정한 '세계적인 남자 모델 50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최단 기간 가장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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