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제26대 중기중앙회장 당선
산업·IT 입력 2019-02-28 11:21
수정 2019-02-28 13:21
고현정 기자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1차 투표에서 188표를 받고 최종 결선투표에서 296표를 받았다
2위는 이재한(56) 현 중기중앙회 부회장(한용산업 대표)다.
오늘 오전 열린 57회 정기 총회에서 563명 선거인들의 선거를 거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중기중앙회장은 350만 중소기업인들을 대표해 정부와 국회 행사에서 부총리급 의전을 받고,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의 고정 멤버다.
회장에게는 중기중앙회의 인사권과 연 288억 원의 예산권이 주어진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김 당선인은 1차 투표에서 188표를 받고 최종 결선투표에서 296표를 받았다
2위는 이재한(56) 현 중기중앙회 부회장(한용산업 대표)다.
오늘 오전 열린 57회 정기 총회에서 563명 선거인들의 선거를 거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중기중앙회장은 350만 중소기업인들을 대표해 정부와 국회 행사에서 부총리급 의전을 받고,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의 고정 멤버다.
회장에게는 중기중앙회의 인사권과 연 288억 원의 예산권이 주어진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고현정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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