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시티 등 7대 혁신기술 확산”
부동산 입력 2019-03-07 18:37
수정 2019-03-07 22:07
유민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늘(7일)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습니다.
5개 중점 추진과제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등 7대 혁신기술을 확산하고, 건설·운수 등 주력산업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노후 사회간접자본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또 국토부는 지역사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면서 안정적 시장관리를 꾀합니다. 여기에 삶의 수준을 높이는 교통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겠다”며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5개 중점 추진과제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등 7대 혁신기술을 확산하고, 건설·운수 등 주력산업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노후 사회간접자본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또 국토부는 지역사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면서 안정적 시장관리를 꾀합니다. 여기에 삶의 수준을 높이는 교통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겠다”며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빌 게이츠까지?” 美 열풍 피클볼…패션업계도 ‘주목’
- 3 김포 원도심 랜드마크 기대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관심
- 4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5 [이슈플러스] “외국인 관광객 회복”…유통업계 기대감↑
- 6 "전남권 의대유치 공모는 부당" 순천대 불참에 꼬이는 전남도
- 7 카페051, 5월 1일 전국 가맹점 아메리카노 무료 행사 진행
- 8 그로쓰리서치"클리오, 인디브랜드 최강자…올해 최대 실적 전망"
- 9 “에스파와 함께”…미쟝센, ‘퍼펙트세럼’ 신규 광고 온에어
- 10 사모펀드發 상폐추진 봇물…‘커넥트웨이브’도 증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