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비세미콘, 방탄소년단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상승
증권 입력 2019-03-19 09:47
수정 2019-03-22 16:45
양한나 기자
엘비세미콘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 268만장 돌파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 거래일보다 2.41%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리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선주문량으로 총 268만 5030장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 예약 판매 첫날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후 7일째인 오늘까지도 계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엘미세미콘은 아이리버, 디피씨 등과 함께 시장에서 대표적인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꼽힌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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