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 복잡한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 위한 토론회 개최

부동산 입력 2019-04-05 08:23 유민호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SH)5일 오후 1시 서울시, 서울연구원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위한 오픈 집담회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하우징랩에서 개최한다. 

 

집담회에서는 주택정책 전문가들이 임대주택 공급방식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임대주택 유형 통합, 임대료 및 배분 방법의 개선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임대주택 제도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장기전세, 행복주택 등 사업 주체에 따라 이름, 임대 조건, 임대료 산정 방식을 달리해 수요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http://bitly.kr/WtSO7)에서 할 수 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