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 출시
트리아의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사진제공=트리아
트리아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리아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는 여드름과 뾰루지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깨끗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용 의료기기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부터 한국 식약처 허가와 미국 FDA 승인을 완료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데일리로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적으며, 필요 부위에 하루 5분씩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염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충전식 전원과 가벼운 핸디형 사이즈, 원버튼 조작 방식으로 휴대와 사용 역시 간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 후 자외선 노출에도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아 특별한 사후 관리가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트리아 측은 또 “여드름 피부 개선은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트리아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는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매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여드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트리아 포지티블리 클리어 블루 라이트‘는 29일부터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닷컴, CJ몰, 롯데백화점 잠실점, 온앤더뷰티 잠실 애비뉴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트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전 구매 고객들에게 블루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news1@sedaily.com
enews1 기자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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