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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 세계최초 협업로봇 스마트공장 사업 기대감에 강세

증권 입력 2019-06-20 09:47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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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 스마트공장 2,000개를 만들겠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PC가 세계 최초 협업로봇 스마트팩토리 사업 기대감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TPC는 전 거래일보다 9.38% 상승한 4,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서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 2,000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TPC는 국내 최초 포어 센싱(Fore Sensing) 기술을 가진 협업로봇 소이어(Sawyer)를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TPC 대표는 스마트 협업로봇이 가능한 로봇은 세계에서 Sawyer가 유일하다며 전기전자, 플라스틱&금속, 자동차, 물류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TP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협업로봇을 생산하는 미국 업체와 독접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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