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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추락’ 인양 중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발견

경제·사회 입력 2019-11-05 09:25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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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새벽 해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을 독도 인근 사고 해역에 투입, 수색 중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실종자 1명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고 후 세 번째 수습이다. 앞서 지난 2일 잠수사들이 바다아래 가라 앉은 헬기 동체 내부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나 3일 동체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유실됐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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