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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우선협상대상자 현대산업개발 확정

산업·IT 입력 2019-11-12 14:24 수정 2019-11-12 16:29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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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DB]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우리나라 대형항공사(FSC) 2위인 아시아나 항공의 우선협상대상자가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가장 높은 인수가격을 써 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 뒤 이르면 연말까지 금호산업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현대산업개발이 인수가로 2조5000억 원 가량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아시아나 항공 인수와 관련해 오늘 오후 3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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