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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감독들과 함께하는 '디렉터스 체어' 개최

산업·IT 입력 2019-11-22 15:08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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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의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가 국내 감독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를 오는 2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 MX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동 주최한 디렉터스 체어를 통해 올해의 영화 5편의 감독들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의 영화 5편은 <극한직업>, <기생충>, <미쓰백>, <벌새>, <스윙키즈>이며, 각각의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봉준호, 이지원, 김보라, 강형철 감독이 참여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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