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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패스트트랙 처리 등 논의

경제·사회 입력 2019-11-27 08:23 수정 2019-11-27 17:53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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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27일 만난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합의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30분 국회에서 회동해 선거제 개혁안과 검찰개혁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 민생법안 처리 방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평화당과 대안신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공조를 위한 ‘4+1’ 협의체를 이날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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