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카드클립] 글로벌 경제 파트너십을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로 '신남방정책' 구축
글로벌 입력 2019-11-29 11:09
수정 2019-11-29 14:19
뉴스룸 기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이번 정상회의는 '신남방정책' 외교의 핵심분야이기도 한데, 우리나라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아세안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여 기존 4강에 의존한 외교환경에서 변화하자고하는 정책이다. 미중무역 갈등으로 우리 경제에도 불똥이 튀었는데 무역의 새 길을 개척하고 경제·산업 등 전반으로 협력하고자하는 취지이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더욱 발전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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