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확산에 서울시, 택시 방역 실시

전국 입력 2020-02-04 10:07 수정 2020-02-04 10:10 문다애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LPG 충전소 12곳서 차량 소독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택시 방역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개인택시조합이 소유한 12개 LPG 충전소에서 순차적으로 차량 소독을 시작한다. 대상 충전소는 신정·장안·둔촌·공릉·용두·강남·북부·노원·개화·구리·마곡·상일충전소다. 이들 충전소를 이용하는 자가용 차량도 방역 소독을 받을 수 있다. 서울법인택시조합도 회사별로 택시기사에 마스크 외에 손 세정제와 차량 소독제를 지원한다./dalov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dalov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