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최저임금 구분·주 52시간 보완해야”
산업·IT 입력 2020-02-06 15:34
수정 2020-02-06 19:54
김혜영 기자
[사진=서울경제TV]
중소기업중앙회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나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과제 10건을 전달했습니다.
납품대금 조정제도 활성화와 기술탈취행위 제재강화,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지불 능력을 감안한 업종별·규모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입법 보완, 기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제도 확대 등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 수석 등 7명이 참석했고, 중앙회에서는 김기문 회장, 서병문·권혁홍 수석부회장 등 9명이 참석했습니다./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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