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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시스, 목표가 26,400원 상향"... 상상인증권

산업·IT 입력 2020-02-20 11:33 수정 2020-02-20 11:33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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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 본격화... 플라즈마 잠재력, 암치료 중성자 가속기 가치 주목

[이미지=다원시스]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상상인증권(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력전자산업 리딩 기업 다원시스가 해외수주 본격화, 플라즈마 사업의 상당한 잠재력 및 암치료 중성자 가속기 가치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6400원으로 상향했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센터장은 “철도사업의 capa증가 임박과 해외사업 본격 확대 가시화가 예상되며, IT분야 중심 플라즈마 사업의 고성장성 부각 가능성 등에 기대감을 높여 20년 이익에 30%, 21년 이익에 70% 가중치를 적용한 이익전망에 PER 17배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원메닥스의 지분가치를 1110억~2220억원 범위에서 하단을 반영하면, 총 7,000억대 가치 산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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