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유텍,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실증 공모사업 참여
산업·IT 입력 2020-04-28 14:29
수정 2020-04-28 14:46
이민주 기자
[이미지=티라유텍]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스마트팩토리 전문업체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 조원철)은 28일 경상남도가 선정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글로벌 산업용 종합 운영시스템(솔루션)의 국산화를 추진해 관련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5년간
총 481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티라유텍은 자동차 부품제조
운영 협업 시스템 개발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hankook@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