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전문 플레이존pc방, 가맹점 매출 공개로 주목 받아
사진= 플레이존 PC방
지난 몇 개월간 계속된 코로나-19사태로 pc방은 이용제한과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는
사람들의 pc방 사용감소와 pc방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졌다.
이런 상황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경기불황과 맞물려 오랜 기간 운영했던 pc방들까지
폐업을 하게 되는 상황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이 난관을 타계하기 위해
본사들은 창업비용 지원, pc 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에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pc방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플레이존pc방이 가맹점의 수익공개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가맹점의 경우, 70대 50평대의 매장으로 이 매장의 7월 한달 매출은 3,000만 원이다. 해당 매장의 경우, 지난 6월에 오픈한 매장으로 오픈 2개월만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pc방 창업전문 플레이존pc방은 전국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10여년간의 운영경험을 총 집대성한 운영매뉴얼을 통해 가맹점주 및 가맹점 전인원의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이후 운영대행과 마케팅대행 등의 서비스 지원사항으로 매장이 빠른 기간안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맹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플레이존pc방의 운영대행서비스의 경우, pc방운영 전문가들과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 출신의슈퍼바이저들을 대거 영입하여 기존pc방에서 pc관리와 A/S에만
머물러있던 슈퍼바이저의 역할에서 탈피하여 기존 pc방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불가능 하던 pc방 운영, 매출, 먹거리, 메뉴개발, 재고관리까지 pc방창업에
필요한 전부분을 관리해주는 시스템 도입으로 pc방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플레이존pc방 관계자는 “최근
pc방업계에 경쟁이 심해지면서 pc방 브랜드만의 차별성과
본사의 지원사항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창업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소규모 매장에서도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매장의 규모보다는 pc방 본사의 전략과 지원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존pc방의 가맹문의는 플레이존pc방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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