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석 상하 한마당’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동선이 분산 될 수 있게끔 상하농원 곳곳에 전통놀이와 골목놀이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상하농원은 추석 명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공방 장인이 수제로 만든 햄 공방의 수제 소시지 세트와 과일 공방의 수제 과일 잼, 발효 공방의 된장, 간장 등 장류 세트 등이다. 지역 농가와 협력한 지역 특산물도 선보인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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