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1 스포티지’ 출시…트림 추가
산업·IT 입력 2020-09-22 20:56
enews2 기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늘(22일)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2021 스포티지’를 출시했습니다.
2021 스포티지는 4.2인치 크기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스페셜 모델 ‘스포티지 그래비티’를 추가했습니다. 이 트림에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외장 포인트 블랙 색상이 사용됩니다.
2021 스포티지의 판매가격은 2.0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이 2,376만원부터 시작해 시그니처 2,705만원 등으로 책정됐습니다. / jam@sedaily.com
enews2 기자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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