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빙]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떠먹는 케이크 ‘인절미 티라미수’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절미 티라미수는 이탈리안 디저트 티라미수에 우리나라 전통 재료 인절미를 결합한 퓨전 메뉴다. 호주산 크림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로 티라미수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코코아 파우더 대신 인절미 가루를 뿌렸다.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패키지에 담았으며 일회용 스푼이 동봉돼 있다. 가격은 3,200원이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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