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작년보다 두 배가량 커질 전망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오늘(20일) “올 3분기까지 판매된 5G 스마트폰 대수(500만 대)가 작년 총판매량 규모(510만 대)와 비슷하다”며 “4분기 판매량이 더해지면 총판매량이 1,000만대를 넘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업체는 또한 내년에는 국내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해 대비 56%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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