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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콘텐츠코리아랩 입주창작팀] ‘작지만 강한 이야기가 모인 곳’ 하이머스타드

산업·IT 입력 2020-12-05 11:46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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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머스타드 유튜브 영상화면. [사진=경기 콘텐츠코리아랩]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수익성 위주의 자극적인 영상 콘텐츠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선하고 감동적인 영상 콘텐츠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 잡은 미디어 기업이 있다.


문화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경기 콘텐츠코리아랩’의 미디어 스타트업 ‘하이머스타드’가 그 주인공이다.


5일 서울경제TV와 만난 최윤제 하이머스타드 대표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생명력 있게 만드는 ‘선한 영향력’의 미디어 스타트업이 필요하다 생각해 창업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국에서 PD로 일하면서, 상처가 있지만 극복한 이들은 마음 속에 매우 강한 힘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이런 사람들의 얘기가 가득 모인 곳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최윤제 대표가 창업한 하이머스타드는 유튜브 채널로 사회적 약자가 주인공이 된 삶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겨자씨를 뜻하면 회사 명 ‘머스타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이 가장 큰 나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 대표는 “하이머스타드의 주인공들은 사회적 약자”라며 “힘들게 생활해, 도움을 줘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세상을 바꾸고 누군가를 다시 살게끔 만들 수 있는 능력자”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머스타드는 경기 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올해 6월 창업했지만 지난 2월부터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한 유튜브 채널은 조회수가 300만에 육박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일반 기업의 사회공헌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 NGO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들과 협업을 준비 중이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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