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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금 많이 타면 보험료 오른다

금융 입력 2020-12-09 20:48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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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 3번째 대수술에 들어갑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됩니다. 


비급여 보험금을 적게 타면 보험료는 줄어듭니다. 


자기 부담률을 높이고 비급여 진료는 특약으로 분리하는 방안도 포함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4세대 실손보험’ 개편 방향을 오늘 발표했습니다./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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