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신임 사장에 '윤영준' 부사장 선임

부동산 입력 2020-12-15 17:14 설석용 기자 0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현대건설 새 수장에 윤영준 부사장이 선임됐다.

현대건설은 윤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사업관리실장(상무)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부사장 승진 뒤 1년 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joaquin@sedaily.com

#Tag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설석용 기자 산업1부

joaquin@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관련뉴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분양 중…총 1,272가구 규모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주간 TOP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