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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장관 “中企 수출, 경제회복 원동력”

산업·IT 입력 2021-05-11 19:36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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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제 33회 중소기업 주간’ 둘째날인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수출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권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등했다”며 “올해 1분기는 역대 1분기 최고액인 27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장관은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 3기 품평회장을 찾아 제품들을 살펴보고 브랜드K 홍보대사로 활동한 축구선수 박지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부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협의를 통해 애로 해소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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