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윤석열 대선준비팀 구성 소식…강세
증권 입력 2021-06-02 11:28
수정 2021-06-02 11:28
김혜영 기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예스티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준비팀 구성 소식에 감사로 재직중인 손경식 변호사가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예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7.06% 오른 1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레이스 출정을 앞두고 조만간 소규모 참모 조직을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소수정예 참모진을 갖추고 대선행보를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법률대리인 손경식 변호사가 예스티의 감사로 재직 중인 것이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hyk@se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 미나 “전화받어” 챌린지, 민원 응대 공무원 보호 캠페인까지 확산
- 2 강원랜드, 2024년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 모집
- 3 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 데시앙 책임지고 준공”
- 4 뉴패러다임, 생성형 AI 활용 실무·피칭 스킬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 5 휴니드, 강원권 정비지원센터 개소…“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마련”
- 6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측량 및 드론활용 경진대회 ... 측량 ‘정선군’, 드론 ‘화천군’ 선정
- 7 삼성전자, MSI 열리는 中 청두서 T1과 오디세이 체험 행사 열어
- 8 와이콤마, 똑똑한개발자와 MOU 체결
- 9 예스티, 1분기 영업익 25억…전년비 1,090% ↑
- 10 속초시, 자원순환을 위한 교환사업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