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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성품 기탁

전국 입력 2021-06-25 22:55 변진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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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초복을 맞이해 영도구에 500만원 상당의 국밥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동재 한국해양연수원장, 김철훈 영도구청장). [사진=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변진성 기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초복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의 국밥 1,000팩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도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사는 복지관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재 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요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지역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gmc05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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