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금융투자, 코스피200레버리지 기반 ELS 등 3종 판매

증권 입력 2021-07-13 09:53 윤혜림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DB금융투자는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3종의 상품을 이달 16일까지 판매한다.[사진=DB금융투자]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는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3종의 상품을 이달 16일까지 판매한다.


주가연계증권(ELS) 제2214회는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 상환 주기와 최대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만일 자동으로 조기 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됐을 경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함께 16.20%(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DB금융투자는 같은 기간 CD(91일물) 최종호가 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grace_rim@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윤혜림 기자 산업1부

grace_rim@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