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가, 보험사와 ‘구독보험’도 내놨다

산업·IT 입력 2021-08-04 19:54 문다애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한화생명]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유통업계의 구독경제 서비스가 과일과 빵, 커피, 생수 등을 넘어 금융 상품까지 발을 넓힙니다.

 

이마트와 GS리테일, 프레시지는 한화생명과 손잡고 ‘구독보험’을 내놨습니다.

 

보험을 가입하면 유통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구독서비스입니다.

 

이마트가 출시하는 구독보험은 매월 3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26%의 이마트 쇼핑 혜택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GS25는 MZ세대 위한 맥주 구독 멤버십 보험을 내놔, 월 9,500원을 납입하면 달마다 4캔의 맥주를 무료로 살 수 있습니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정기 구독보험을 만들어, 가입하면 밀키트를 최대 47%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dalov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dalov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