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하남에디피스’ 평균 26.8대 1 기록…전타입 1순위 마감
부동산 입력 2021-10-07 08:26
정창신 기자
더샵 하남에디피스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포스코건설이 하남에 분양하는 ‘더샵 하남에디피스’의 청약 결과 전 타입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더샵 하남에디피스의 1순위 청약에서 30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07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26.8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6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84㎡타입이 차지했다.
단지는 오는 15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일원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 마련됐으며, 청약 당첨자에 한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csjung@sedaily.com
정창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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