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독일 6·25 전쟁 참전비 제막식’ 참석
부동산 입력 2021-10-15 14:57
정창신 기자
신명호(왼쪽 세번째) 부영그룹 회장과 미하엘 라이펜슈툴(〃네번째) 주한 독일대사 등 관계자들이 ‘독일 6·25 전쟁 참전비 제막식’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부영그룹은 15일 전쟁기념관 평화의 기념관에서 열린 ‘독일 6·25 전쟁 참전비 제막식’에 신명호 회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지난 2015년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우리를 도와준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국과 유엔, 참전국 21개국을 상징하는 기념비 23개를 제작해 기증한 공로로 오늘 제막식에 초청됐다고 설명했다. /csjung@sedaily.com
정창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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