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충남 내포신도시에 ‘파피에르 내포’ 상가 11월 공급
부동산 입력 2021-10-18 08:44
정창신 기자
반도건설이 내포신도시 중심에 팝 아티스트 ‘크랙앤칼’과 디자인 협업한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반도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 최초의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내포’를 11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크랙앤칼’의 디자인이 접목된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는 지난 7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인바 있다. 이번 내포신도시 중심에 선보이는 ‘파피에르 내포’는 크랙앤칼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약 2만세대 배후수요, 항아리상권에 아파트 955세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둘 전망이다.
‘파피에르 내포’는 연면적 1만9,109㎡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약 200실 규모로 조성되며 에이피글로벌이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한다. /csjung@sedaily.com
정창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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