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라산 자락 결실의 계절 맞은 감귤농장

전국 입력 2021-10-21 09:48 신홍관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제주=신홍관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상효동 하늘 아래로 한라산 봉우리가 보이는 감귤농장에서 노지 감귤 수확이 한창이어 본격 결실의 계절을 맞고 있다. 제주의 노지 감귤 수확은 10월 중순에 시작돼 다음해 1, 2월까지 3~4개월 계속된다. 상효동 해당 농장은 1만5000여 평의 노지에서 한해 약 2만~3만 관(1관 3.75㎏)을 수확한다고 밝혔다.

사진=신홍관 기자

사진=신홍관 기자

사진=신홍관 기자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신홍관 기자 보도본부

hknews@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주간 TOP뉴스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