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일 브랜드 눅스(NUXE)의 신제품 ‘슈퍼세럼’이 지난 13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선 슈퍼세럼 단독 론칭을 기념한 특별 구성을 선보였으며, 준비 수량을 초과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슈퍼세럼’은 3천8백여 개의 보태니컬 오일 볼과 촉촉한 세럼 베이스가 혼합된 듀얼 텍스처로 이루어져,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토탈 케어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게다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과 그 효과 또한 입증 받은 제품이다.
눅스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눅스는 오는 2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대표 상품인 윌 프로디쥬스 오일 할인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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