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윤 ㈜나노스토리 대표가 상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인공피부막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나노스토리]
[부산=김서영기자] ㈜나노스토리는 연구개발(R&D)중이었던 상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인공피부막 화장료 조성물'이 특허 출원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기술인 발효 젤라틴을 이용한 자사 화장품 브랜드 'The Mak'은 바르면 얇은 막이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발효 젤라틴 막이 수분 증발 자체를 막아주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상처 회복을 돕는다.
김세윤 ㈜나노스토리 대표는 "상처 회복 외에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한 현대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o0k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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