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올해 1,000억원 규모 자금 확보 성공
산업·IT 입력 2021-12-15 08:29
문다애 기자
[사진=바로고]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면서, 올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투자 유치는 운영 자금 확보 목적이 아닌, 바로고의 성장성을 눈여겨본 많은 재무적 기관 투자사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 바로고는 지난 6월 시리즈 C 투자 당시 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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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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