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모 산학협력단장과 외부위원 등 참석 2차년 사업계획 보고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1차년 자체 평가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22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융합대학 지원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윤인모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내부위원과 광주그린카진흥원 송경석 책임,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실증지원센터 임종석 센터장, ㈜KST Ellectric 김종배 대표 등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융합대학지원사업의 1차년도 사업실적과 2차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을 가졌다.
호남대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AI융합교육과정 지원을 받아 AI+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AI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AI일자리창출과 기업 인력문제를 함께 해결할 계획이다. /tstart2001@sedaily.com
주남현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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