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앤유여성병원 진규섭 원장, 경기도 표창장 수상

S생활 입력 2022-01-20 15:57 정의준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경기도 부천 여성병원 '초앤유여성병원'은 진규섭 원장이 최근 경기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의 표창장은 부천 지역 주민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진 원장의 선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진 원장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의료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에 놓인 가운데 부천 시민들이 이 시기를 잘 견뎌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앤유여성병원은 지난 1986년 개원한 여성병원으로 산모가 체계적인 진료 아래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firstay97@naver.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