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떡볶이 브랜드 응급실국물떡볶이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성훈을 발탁했다 밝히고 브랜드 광고를 공개했다.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 후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섭렵해온 배우다. 특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으로 활동하며 폭풍 먹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광고 속 성훈은 빨간색 슈트를 입고, 스테이지에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댄스를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을 소유한 배우 성훈의 이미지와 응급실국물떡볶이의 이미지가 부합하다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광고 촬영시간이 길었는데 유쾌한 성훈 배우 덕에 스태프 포함 모두가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응급실국물떡볶이의 브랜드 광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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