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전국한우협회 감사패 받아
입력 2022-04-14 15:13
수정 2022-04-14 19:06
주남현 기자
한우농가 FTA 피해보전 직불금 수령 노력 공로
신정훈 의원이 전국 한우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있다. [사진=신정훈 페이스북]
[나주·화순=주남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표를 맡고 있는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이 14일 전국 한우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2015년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한우농가들이 FTA 피해보전 직불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또 신 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농어업 비서관으로 재직할 때 한우농가와 동행하며 농업, 농촌, 농민 문제 개선을 위한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정훈 의원은 "한우 농가의 권익과 발전과 나아가 우리 농어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주남현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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