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찌]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1971년 하우스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구찌 블론디(Gucci Blondie) 핸드백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찌 블론디 컬렉션은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된 구찌 러브 퍼레이드 패션쇼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라운드 스타일의 구찌 시그니처 인터로킹 G 가 핸드백 중앙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구찌 블론디 핸드백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구찌 웹과 레더 스트랩이 포함돼 숄더 및 크로스로 사용 가능한 메신저 백과 체인 스트랩이 내장돼 있어 클러치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 등이다. 레더, 스웨이드, GG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로도 출시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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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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