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 브랜드 르페어리가 국내 최상급 호텔 롯데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 정식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르페어리는 지난 2020년 론칭 후 국내 유명 레스토랑 및 호텔 등 다양한 브랜드와 방역 파트너쉽을 맺어왔으며, 올해는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손소독제로 채택되며,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니엘은 아름다운 뷰와 최고의 서비스를 즐기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 호텔"이라며 "방문객의 경험 일부에 르페어리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페어리 손소독제는 르페어리 자사몰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 더블유컨셉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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