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부동산 입력 2022-09-23 16:34
이지영 기자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전경. [사진=부영그룹]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부영그룹이 전라북도 김제시 도작로 일대에 위치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의 임대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은 지상 1~12층, 7개 동, 총 922세대로 이뤄져 있다. 임대 가격은 3,369만 원~4,246만 원이며,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내는 조건도 선보여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의 잔여세대 계약은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상가 201호에서 가능하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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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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