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사전 다운로드 진행
산업·IT 입력 2022-12-05 13:43
서지은 기자
네사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엑세스 이미지. [사진=넷마블]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넷마블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얼리액세스(Early Access · 앞서 해보기)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 파이널 테스트에는 약 49만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리액세스에서는 트윈블라스트, 머독, 벨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영웅 스킬들에 대한 개선 작업이 이뤄지며, 인게임 아이템, 정글 몬스터들의 밸런스가 조정된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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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기자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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