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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대구사화복지공동모금회에 한 노신사가 찾아와 익명으로 1억 원을 기부한다.
그 뒤로 매해 이어진 기부 사람들은 그를 키다리 아저씨라고 불렀다.
익명의 노신사가 10년간 기부한 총 금액 10억 3천500여 만 원
그리고 2020년 12월 ‘이번으로 익명 기부는 그만하겠습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마지막 기부금이 도착한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기획=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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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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