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전세기 대만 단체 관광객 100여 명 대구방문 환영행사
[대구=김정희기자] 대만 가오슝에서 모객한 관광객이 대만 춘절 연휴(1.20.~1.29.)를 앞두고 계묘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오는 19일 대만(가오슝)-대구공항 운항 인바운드 전세기를 통해 대구를 방문한다.
그 결과, 이달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 2회(월, 목) 총 18편의 대규모 전세기를 유치해 약 3천여 명의 대만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정희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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