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산업·IT 입력 2023-02-02 11:14
성낙윤 기자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 [사진=기아]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기아는 전북 서전주지점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2년 기아에 입사해 31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29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6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이영록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첫 지점장님께 항상 1등을 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이러한 영광을 맞이하게 됐다”며 “고객의 기쁨은 나에게서 온다는 생각으로 고객이 기뻐하도록 진심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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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윤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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